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9 with 파워업키트 (문단 편집) === 도시 병법 === 전투중 도시에서 병법을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고, 오리지널처럼 공성 및 수성전의 밸런스가 현실 고증에 어긋난 편으로 현실에서는 수성하는 쪽이 공성하는 쪽보다 굉장히 유리하지만, 이 게임에서는 수성하는 쪽의 어드벤티지라고는 턴마다 약간의 부상병 회복하는 정도 밖에 없으며, 도시의 총대장 1인만, 그것도 지정한 병법만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엄청나게 불리하다. 예를 들어 황충이 신야에서 총대장으로 수성전을 벌인다면 그다지 높지도 않은 지력으로 함정 밖에 쓸 수 없고, 제갈량이 진류에서 총대장으로 수성하면 허약한 무력으로 제사나 써대야 한다. 공성자 측은 1부대만 출격해도 최대 5인이 병법을 발동할 수 있는데 수성자 측은 도시에 장수 100인이 있어도 병법을 쓸 수 있는 장수는 1인이다. 물론 수성하는 쪽에서 요격을 선택한다면 반대로 공격자 측이 불리해진다. 공성전에 사용되는 노병이나 궁기병계 병법은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병이나 기병계 병법보다 위력이 약하기 때문에 공성을 노리고 노병, 궁기병계 병법을 준비하고 나섰다가 보병, 기병계 병법을 장착한 적을 만나면 당연히 불리하다. 하지만 요격 부대가 나온 시점에서 그건 야전이지 공성전이라고 할 수 없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